성공적 OOH 캠페인 기획을 지원하는 기능·서비스

 도달율-노출빈도 시뮬레이터 

Pain-point & Problem

우리 타겟에게 몇 명이나 도달될까요? 얼마나 인지될까요?

옥외광고를 집행하면 우리 타겟에게 몇 명이나 도달할까요? 1인당 평균 몇 번이나 노출될까요? 감으로만 짐작할 뿐, 데이터로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매체사는 유동인구 숫자만 줍니다. 하루 10만 명이 지나간다는데, 그중 우리 타겟은 몇 명인지, 같은 사람이 반복해서 보는 건지 매번 다른 사람이 보는 건지 알 수 없습니다. Reach와 Frequency 중 무엇을 우선해야 할지, 매체를 몇 개나 선택해야 목표 도달율을 달성할 수 있을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집행 전에 성과를 예측할 방법이 없어 답답합니다. 

애드타입의 Solution

통신 시그널 데이터 기반의 도달율·노출빈도 추정 분석 시스템

애드타입은 통신 시그널 데이터 기반의 도달율·노출빈도 분석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애드타입의 머신러닝 분석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기술력으로 개발했습니다. 서울 전역의 최신 이동 데이터를 분석해서, 집행 전에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도달할지, 1인당 평균 몇 번 노출될지 사전에 추산해볼 수 있습니다. 타겟 1인당 최적 노출 횟수, Reach vs Frequency 우선순위, 매체 개수와 집행 기간까지 데이터로 제안합니다.


✓  사전 도달율(Reach%) 예측

선택한 매체 조합으로 며칠간 집행했을 때, 타겟 중 몇 %에게 도달하는지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강남역·홍대·신촌 3개 지역 빌보드를 2주간 집행하면, 서울 거주 2030 여성 중 45%에게 도달한다는 식입니다. 순수 도달(Unique Reach) 인원을 사전에 예측합니다. 
  * 내부 시스템 개발 상황에 따라, 제공 가능한 지역과 시간대가 상이할 수 있습니다.


✓  노출빈도(Frequency) 예측

기억되기 위해서는 전략적 반복 노출 기회 설계가 필수입니다. 애드타입의 시스템은 도달한 사람들이 평균 몇 번씩 노출되는지 계산합니다. 1회만 보고 지나가는 사람, 2~3회 반복 노출되는 사람, 5회 이상 고빈도 노출되는 사람의 비율을 예측합니다. 도달빈도별 인원 분포를 그래프로 보며 전략적 노출 포인트를 의사결정 할 수 있습니다. 

   * 내부 시스템 개발 상황에 따라, 제공 가능한 지역과 시간대가 상이할 수 있습니다. 


✓  1인당 최적 노출 횟수 설계

캠페인 목적에 따라 확보해야 하는 노출 기회는 달라야 합니다. 인지도 개선은 최소 1일 1~2회 이상, 메시지 각인은 4~5회 이상, 브랜드 상기도 증대는 5~7회 이상이 권장됩니다. 우리는 내부 데이터와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목표 노출빈도를 제안하고, 가용한 예산과 노출빈도-도달율 KPI에 맞춰서 매체 포트폴리오를 설계합니다.

서비스 이용 방법

타겟 오디언스가 확정되고, 캠페인 목적과 목표가 설정되면 1일 도달율-노출빈도 시뮬레이터를 통한 전략적 미디어 포트폴리오 설계가 진행됩니다. 여러 포인트 믹스 시나리오를 비교하여 최적의 조합을 찾습니다. 


현재 별도 비용은 없습니다. 원청사에서 책정한 매체광고비만 지불하면 됩니다. 시뮬레이션 비용, 데이터 분석 및 상담, 기획비 모두 포함입니다. 애드타입은 공식 옥외광고 미디어렙사로서 매체사로부터 수수료를 받기 때문에, 클라이언트 파트너(광고주 및 대행사)에게 기획 및 집행 관련 추가 비용을 청구하지 않습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사전 도달율/도달빈도를 정교하게 예측하여 미디어 포트폴리오를 설계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집행 전에 성과를 알 수 있으니, 리스크를 줄이고 확신을 갖고 의사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을 보유한 곳은 애드타입뿐입니다.

치밀한 설계가 성공을 보장합니다.

옥외광고는 치밀한 반복노출 설계가 중요합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오프라인 이동 데이터 기반 도달빈도 시스템으로

확신을 갖고 의사결정하세요. 리스크를 줄이고 효과를 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