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광고를 집행했는데, 성과를 어떻게 측정해야 할지 모릅니다. 받은 정보로는 "하루 10만 명이 지나간다"고만 합니다. 실제로 우리 광고를 몇 명이 봤는지, 그중 우리 타겟은 몇 명인지, 1인당 평균 몇 번 노출되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디지털 광고는 노출 수, 클릭 수, 전환율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데, 옥외광고는 데이터가 없습니다. 예산을 썼는데 성과를 보고할 방법이 없으니 답답합니다. 내부 보고할 때도, 다음 캠페인을 계획할 때도 근거 자료가 없습니다.
애드타입은 서울 전역의 매체 실가시권(노출 기회가 있는 영역, Opportunity-To-See(OTS))을 1년간의 매체 임장을 통해 모두 확인하였고 데이터화(공간 POI 영역화)까지 완료하였습니다. 이 POI 영역에 통신사가 판매하는 '실시간 체류(Traffic / Unique Traffic) 데이터를 구매해서 집행한 캠페인의 노출(Impression), 도달(Reach), 도달빈도(Frequency) 성과를 데이터로 측정합니다. 1일 단위로 노출·도달·빈도 데이터를 수집하고, 연령별·성별로 분석해서 보여드립니다. 서울 전역의 옥외광고 성과 보고가 가능합니다. 국내에서 이 정도의 디테일로 노출/도달/도달빈도 측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곳은 애드타입뿐입니다.
* 관련 특허 : 광고 유효인구 산출 방법 및 그 시스템 (출원번호: 10-2025-0041301)
✓ 특허 기반의 시스템
광고 매체의 가시영역(Viewshed) 정의 및 통신 신호 데이터를 활용한 실시간 유동인구 데이터 기반 광고 유효인구 산출 시스템의 특허를 출원하였습니다. 가시영역 내에서 광고 컨텐츠를 실제로 응시할 확률이 기준치 이상인 인원만을 대상으로 유효 광고 인구를 계산하는 방법과 시스템입니다.
✓ 실시간 노출 데이터 수집
매월 광고매체 임장을 통해 수집한 20,000여개의 매체 가시영역(Viewshed)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당 영역의 캠페인 기간 동안 실제 유동인구 데이터를 통신사에서 수집합니다. (통신사 LTE/5G 기반 시그널 데이터 활용, 매체 가시영역을 통과한 실제 인원 수를 집계 * 전체 인구 수보정) 이는 단순한 통계적 추정이 아니라 실제 통신 시그널 기반의 데이터입니다.
✓ 평균 도달빈도(Frequency)
도달한 사람들이 평균 몇 번씩 노출되었는지 계산합니다. 성별-연령대별로의 평균 도달빈도를 계산하고, 기간에 따른 도달빈도 누적치를 산출하여 데이터로 공유합니다.
✓ 성별·연령별·요일별 세분화
성별, 연령대별로 데이터를 분해합니다. 20대 여성에게는 몇 명 도달했고 평균 몇 번 노출되었는지, 30대 남성은 어땠는지. 타겟과 비타겟을 구분해서, 타겟 노출 비율을 계산하며, 평일과 주말 차이는 어땠는지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월 1회, 엑셀 파일 제공
모든 데이터를 가공하여 매월 1회 엑셀 데이터 리포트로 제공합니다. 일별, 요일별, 연령별, 성별 노출/도달/도달빈도 데이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내부 보고용으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캠페인 집행 후 통신사가 판매하는 데이터를 구매(1지역 당 몇 백만원 수준)해서 분석합니다. 매월 RAW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확보하고, 데이터 분석 완료까지 진행하여 제공합니다. 데이터는 보기 쉽게 엑셀 등 문서로 작성하여 제공합니다.
현재 별도 서비스 비용은 없습니다. 통신사 데이터 구매비, 분석비, 리포트 제작비 모두 포함입니다. 애드타입은 정식 인증받은 옥외광고 전문 대행업체이자 공식 미디어렙사로, 매체 원청사로부터 판매 수수료(통상 5~10%)를 받으므로, 클라이언트 파트너(광고주 및 대행사)는 실제 매체광고비만 지불하면 됩니다.
옥외광고는 그동안 성과를 측정할 수 없다는 게 가장 큰 단점이었습니다. 애드타입은 데이터 기반 성과 측정 시스템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국내에서 이렇게 정교한 노출/도달/도달빈도 데이터를 제공하는 곳은 애드타입뿐입니다. 디지털 광고처럼 옥외광고도 이제 숫자로 성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몇 명에게 도달했는지, 몇 번씩 노출되었는지, 타겟 비율은 얼마인지.
디지털 광고처럼 옥외광고도 데이터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특허 기반의 옥외광고 노출 성과 측정 시스템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