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2.0 | 2026년 1월
통행량은 광고 매체 주변을 통과하는 전체 트래픽을 의미한다. 광고를 볼 수 있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위치의 유동량 자체를 측정한 값이다. 보행자, 차량 탑승자, 대중교통 이용자 등 모든 이동 수단의 트래픽을 포함한다. 이는 OOH 오디언스 측정의 출발점이자, 매체 입지의 기본 가치를 판단하는 가장 기초적인 지표이다.
통행량은 그 자체로 광고 노출을 의미하지 않는다. 광고가 보이지 않는 방향으로 이동하는 사람, 건물 내부에 있어 광고를 볼 수 없는 사람, 광고의 가시영역 밖을 이동하는 사람이 모두 포함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통행량이 높은 위치의 매체는 그렇지 않은 매체보다 더 많은 오디언스에게 노출될 잠재력을 가진다. 따라서 통행량은 매체의 입지 가치를 평가하고, 이후 단계인 OTS와 광고 유효인구를 산출하기 위한 기반 데이터로 활용된다.

통행량은 광고 매체를 중심으로 인접 도로 링크 및 보도 구간 단위로 측정된다. 이 단계에서는 가시영역을 고려하지 않으며, 해당 지역의 전체 유동 규모를 파악하는 것이 목적이다.
각 계층은 서로 다른 성격의 지표이며, 활용 목적도 다르다.
| 대상 | 데이터 소스 | 공간 해상도 | 시간 해상도 | 인구 속성 |
| 보행자 | 통신 시그널 데이터기반 유동인구 데이터 (KT) | 가시영역 맞춤 폴리곤 | 실시간 | 성별, 연령대(5세단위) |
| 차량 | ||||
| 대중교통 | ||||
| 세부 경로 (이동 패턴) | 통신 시그널 데이터기반 O-D(출발-도착) 데이터(KT) | 건물 집합 단위(도로 격자) | 1시간 단위 |
각 데이터 소스의 상세 수집 방법론은 제3장에서 설명한다.
의의
통행량은 매체 입지의 기본 가치를 판단하는 근거가 된다. 통행량이 높은 위치의 매체는 그렇지 않은 매체보다 더 많은 오디언스에게 노출될 잠재력을 가진다.
한계
통행량만으로는 실제 광고 노출을 추정할 수 없다. 광고가 보이지 않는 방향으로 이동하는 사람, 건물 내부에 있어 광고를 볼 수 없는 사람, 광고의 가시영역 밖을 이동하는 사람, 광고를 주목하지 않는 사람, 고속으로 이동하여 광고를 인지할 시간이 없는 사람이 모두 포함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한계를 보정하기 위해 다음 계층인 노출 기회 인구(OTS)에서 가시영역 필터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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