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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4분기25년 10월 | 식품/디저트 옥외광고 사례 - 츄파츕스 디지털 가로등 스크린 광고

애드타입|No.1 옥외광고 Agency Partner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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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요 ]

  • 촬영일: 2025-10-17
  • 브랜드명: 츄파츕스
  • 캠페인 유형: 제품 브랜드 인지도 확대
  • 광고지역: 서울 강남
  • 매체 유형: 디지털 가로등 스크린


[ 애드타입 옥외광고 컨설턴트의 미디어 전략 Brief ]


매체 선택 전략과 타겟 오디언스

강남역 주변은 젊은 직장인과 대학생들이 밀집한 고밀도 유동인구 지역으로, 디지털 가로등 스크린은 야간 시간대 최적의 시인성과 주목도를 확보할 수 있는 매체다. 특히 해당 위치는 하루 평균 8만 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지나는 곳으로, 브랜드의 타겟 오디언스인 10-30대에게 직접적인 노출이 가능하다.


캠페인 목표와 옥외광고 활용 전략

츄파츕스의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감성적 이미지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디지털 가로등 스크린의 넓은 화면과 밝은 색상을 활용해 '포에버 펀(Forever Fun)' 메시지를 강조하며, 야간 시간대 젊은 층의 시선을 사로잡는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전략 분석

노란색과 분홍색의 대비되는 색상 활용, 대각선 레이아웃, 제품 이미지의 입체적 배치 등으로 시선 집중도를 높였다. 대형 디지털 스크린의 특성을 활용해 로고, 슬로건, 제품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노출하여 브랜드 메시지의 점진적 전달 효과를 노리고 있다.


예상 효과와 비즈니스 임팩트 메커니즘

연구에 따르면 디지털 옥외광고는 1000회 노출당 46% 광고 회상률을 보인다. 츄파츕스의 경우, 강남역 주변 5개 디지털 가로등에 동시 송출함으로써 하루 평균 4-5회, 2주 기준 최소 56회 노출이 예상된다. 이는 Nielsen 연구의 최적 노출 빈도인 5-7회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구매 고려도를 유의미하게 상승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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