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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4분기25년 10월 | 유심사(USIMSA) - eSIM/USIM 지하철 2호선 내부 광고

애드타입|No.1 옥외광고 Agency Partner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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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요 ]


  • 촬영일: 2025-10-17
  • 브랜드명: 유심사(USIMSA)
  • 캠페인 유형: eSIM/USIM 플랫폼 브랜드 인지도 캠페인
  • 광고지역: 서울 지하철 2호선
  • 매체 유형: 지하철 내부 스크린


[ 애드타입 옥외광고 컨설턴트의 미디어 전략 Brief ]


매체 선택 전략과 타겟 오디언스

서울 2호선은 출퇴근 시간대 하루 평균 약 200만 명이 이용하는 핵심 대중교통 루트로, IT 서비스와 모바일 기술에 민감한 20-40대 직장인을 타겟으로 하기에 최적의 매체입니다. 특히 디지털 기기에 친숙하고 새로운 통신 서비스에 개방적인 MZ세대의 밀집도가 높은 구간으로, 유심사의 eSIM 서비스 타겟팅에 적합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캠페인 목표와 옥외광고 활용 전략

이번 캠페인은 eSIM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브랜드 차별화를 주요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내부 스크린은 이동 중인 타겟에게 집중력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단시간 고강도 노출 매체로, 복잡한 통신 서비스의 핵심 가치를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기에 최적의 플랫폼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전략 분석

광고는 '500' 숫자와 함께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젊은 모델을 통해 서비스의 혁신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시각적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니멀한 배경과 블루 계열의 색상은 기술 친화적이고 신뢰성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며, 짧고 임팩트 있는 타이포그래피로 빠르게 이동하는 승객의 시선을 효과적으로 사로잡습니다.


예상 효과와 비즈니스 임팩트 메커니즘

연구에 따르면, OOH 매체의 반복 노출은 브랜드 인지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Blip Billboards의 2025년 연구에 의하면 4-6회 노출 시 행동 전환 목표의 최적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특히 디지털 옥외광고는 73%의 높은 매체 선호도를 보입니다.

실제로 Nielsen의 2017년 연구에 따르면, 5-7회 노출 시 41%의 광고 회상률을 기록했으며, 8-10회 노출 시에는 46%로 상승했습니다. 유심사의 지하철 캠페인은 이러한 최적의 노출 전략을 활용하여 잠재 고객의 서비스 인지와 구매 고려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불어 Clear Channel의 2023년 연구는 10회 이상 노출 시 앱 설치와 첫 주문, 재주문 모두 10배 가까이 증가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유심사의 eSIM 서비스도 이러한 반복 노출의 긍정적 누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WARC-Google 연구는 이러한 상위/중간 퍼널 투자가 단기 매출 0.4%, 장기 매출 0.6% 증가로 이어질 수 있음을 제시하고 있어, 유심사의 브랜드 인지도 캠페인은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장의 토대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본 저작물은 애드타입이 직접 촬영하여 브랜드들에게 참고 차원으로 제공하는 이미지와 레퍼런스 분석 콘텐츠입니다. 무단 배포 및 도용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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