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답변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기억시키려면 TV·온라인 영상, 브랜드의 존재감과 화제성을 키우려면 SNS·크리에이터·PR이 좋은 조합입니다. 제품을 직접 써보게 하려면 팝업·체험 행사를, 검색과 방문·구매를 늘리려면 검색광고·커머스·매장 프로모션을 옥외광고와 함께 계획할 수 있습니다.
어떤 채널을 선택할지는 옥외광고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형 전광판에 신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의 등장을 알리고 싶은지, 출퇴근길에 제품 이름과 장점을 반복해서 보여주고 싶은지, 매장 근처에서 방문을 유도하고 싶은지부터 정해야 합니다. 그다음 다른 채널에서 무엇을 더 보여주거나 경험하게 할지 생각하면 함께 쓸 채널을 고르기 쉽습니다.
1.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기억시키려면 TV·온라인 영상과 어떻게 결합하나요?
브랜드와 제품의 장점을 널리 알리고 오래 기억하게 하는 것이 목표라면 TV·온라인 영상과 옥외광고를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신제품의 이름과 용도를 알리거나 기존 브랜드에 대한 생각을 바꾸고 싶을 때, 제품을 충분히 설명하는 영상과 일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옥외광고를 함께 기획하면 좋습니다.
영상은 인물의 행동과 대사, 음악을 활용해 제품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기 좋습니다. 옥외광고에서는 그 영상의 대표 장면이나 문구를 집 근처, 지하철역, 회사 주변에서 다시 보여줄 수 있습니다. 고객이 영상을 볼 때뿐 아니라 일상적으로 오가는 길에서도 같은 브랜드를 알아보고 떠올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 조합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영상 광고를 보지 못한 사람에게 브랜드를 처음 알리는 것과, 이미 본 사람에게 다시 보여주어 기억을 돕는 것입니다. 목표 고객이 주로 어떤 영상을 보고 어느 길로 출퇴근하는지 살펴보면, 옥외광고로 새롭게 만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와 같은 사람에게 반복해서 보여줄 장소가 어디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보아도 같은 브랜드임을 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오래 걷는 출퇴근길에도 편안한 신발’을 광고한다고 해보겠습니다. 영상에서는 신발을 신고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지하철이나 회사 주변 광고에는 같은 신발 사진과 ‘출퇴근길에도 편안하다’는 문구를 넣습니다. 출근할 때마다 이 광고를 접한 고객이 나중에 신발을 고를 때 해당 제품과 장점을 떠올리도록 기획하는 것입니다.
옥외광고를 먼저 보는 사람도 있으므로, 영상의 한 장면만 가져와서는 제품의 장점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옥외광고만 보아도 무슨 제품인지, 왜 쓸 만한지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 영상과 같은 제품 사진, 색상, 모델, 문구를 사용하면 고객이 어느 광고를 먼저 보더라도 같은 브랜드의 광고임을 알아보기 쉽습니다.
Ocean Outdoor와 Neuro-Insight는 ‘Beyond Out of Home’ 연구에서 먼저 본 광고가 다른 매체의 광고를 볼 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펴봤습니다. 영국의 18~65세 192명에게 TV 또는 디지털 옥외광고를 먼저 보여준 뒤, 잡지와 모바일 광고를 볼 때의 뇌 반응을 측정했습니다. 조사팀은 앞서 본 광고와 후속 광고가 같은 캠페인일 때, 먼저 본 광고가 기억 형성에 미치는 영향이 더 강하게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에서 측정한 것은 판매량이 아니라 기억 형성과 관련된 뇌 반응입니다. 연구 원문
영상과 옥외광고를 함께 기획할 때는 고객이 공통으로 기억할 제품의 모습과 장점부터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완성된 영상이 있다면 핵심 장면과 문구를 골라 옥외광고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동 중에 짧게 보아도 읽을 수 있도록 문구를 다듬고, 소리 없이도 뜻이 전달되도록 화면을 구성합니다. 이렇게 하면 같은 내용을 각 매체의 특성에 맞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2. 브랜드의 존재감과 화제성을 키우려면 SNS·크리에이터·PR과 어떻게 결합하나요?
신제품 출시를 크게 알리거나 브랜드의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다면, 옥외광고 현장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SNS·크리에이터 콘텐츠·언론 홍보에 활용하는 방식이 잘 맞습니다. 현장에 온 사람은 광고를 직접 보고, 오지 않은 사람은 콘텐츠를 통해 그 장소와 광고를 함께 보게 됩니다.
휴대전화에서 제품 사진을 볼 때와 도심의 대형 전광판에서 같은 제품을 볼 때는 받는 인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옥외광고에서는 광고의 크기와 주변 건물, 거리의 분위기까지 함께 보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하려면 브랜드에 어울리는 장소의 분위기와 화면의 선명도, 주변 광고가 얼마나 눈에 들어오는지도 살펴야 합니다. 신제품을 압도적인 크기로 보여주고 싶다면 제품의 모습이 멀리서도 잘 보이는 광고면과 구도가 필요합니다.
브랜드의 SNS 계정에는 광고 현장의 전체 모습을, 크리에이터의 콘텐츠에는 직접 찾아가 보고 느낀 점을 담을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에서는 그 장소를 고른 이유와 광고 아이디어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이때 장소와 화면의 크기가 잘 드러나야 옥외광고를 직접 보지 못한 사람에게도 현장의 인상을 전할 수 있습니다.
Ocean Outdoor와 Neuro-Insight는 2023년 런던·맨체스터의 138명을 대상으로 옥외광고와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볼 때의 뇌 반응을 조사했습니다. 런던에서는 옥외 화면을 먼저 보고, 그 화면이 등장하는 소셜 콘텐츠를 본 경우를 살펴봤습니다.
이 경우 옥외광고를 미리 보지 않고 브랜드 게시물을 본 경우보다 ‘접근(approach)’ 지표는 28%, ‘참여(engagement)’ 지표는 13% 높았습니다. 접근은 광고에 끌리는 정도를, 참여는 광고 내용을 자신과 관련 있게 받아들이고 몰입하는 정도를 나타냅니다. 두 수치는 뇌 반응을 측정한 값이며 클릭이나 댓글 수와는 다릅니다. 연구 원문 · 측정 지표 설명
이런 캠페인은 광고 장소를 고를 때부터 촬영과 콘텐츠 활용을 함께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현장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이 영상에도 잘 담기는지, 휴대전화의 세로 화면에서도 브랜드명이 보이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크리에이터가 광고 앞에서 제품을 소개할지, 거리를 걸으며 광고를 발견하는 모습을 보여줄지에 따라서도 적합한 장소가 달라집니다.
사진과 영상을 본 사람이 브랜드의 어떤 점을 기억하길 원하는지도 정해야 합니다. 대형 화면에 등장한 브랜드의 규모에 주목하게 할 것인지, 제품 디자인을 눈여겨보게 할 것인지, 새로운 사용법을 알려줄 것인지에 따라 촬영 구도와 내용이 달라집니다. 공유하고 싶은 장면 안에 브랜드명과 알리고 싶은 장점이 함께 보여야 합니다.
3. 제품을 직접 경험하게 하려면 팝업·샘플링과 어떻게 연결하나요?
신제품을 직접 써보고 사용감이나 기능을 확인하게 하고 싶다면 팝업스토어·샘플링·체험 행사와 옥외광고를 함께 기획할 수 있습니다. 옥외광고로 행사장 위치와 체험 내용을 알리고, 현장에서 제품을 써보는 사람들의 모습을 주변 광고 화면에 보여주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가르니에(Garnier)는 2025년 3월 영국 배터시 파워 스테이션에서 ‘Don’t Panic, Patch It!’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방문객은 신제품 피부 패치를 체험한 뒤 브랜드 포토부스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촬영한 사진은 시설 안에 설치된 디지털 옥외광고 화면에 실시간으로 나왔습니다. 방문객이 자신의 사진을 SNS에 게시하면 경품을 받을 기회도 제공했습니다. 캠페인 원문
참여자는 제품을 써보고 사진을 남겼고, 주변 사람은 옥외광고 화면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참여자의 사진을 광고에 사용하면서 제품 체험이 행사장 안에서 끝나지 않고 주변 사람과 SNS 이용자에게도 전해지도록 구성한 것입니다.
운영사는 현장에서 샘플 2,000개와 쿠폰 1,000개를 배포하고, 사진 191장과 게임 참여 351건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제품을 얼마나 나눠주고 방문객이 얼마나 참여했는지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이 사례는 체험 행사에서 촬영한 사진을 옥외광고와 SNS에도 활용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이 방식을 활용하려면 목표 고객이 많이 오가는 곳에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옥외광고로 무엇을 보여줄지 정해야 합니다. 행사 방문을 늘리는 것이 목표라면 가까운 역이나 진입로에서 체험 내용과 위치를 알리는 광고가 필요합니다. 제품을 써보는 모습을 널리 보여주려면 촬영한 장면이 현장의 광고 화면과 SNS에서도 잘 보이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4. 검색·방문·구매를 늘리려면 어떤 채널과 연결하나요?
옥외광고를 보고 관심을 갖게 된 사람이 제품을 찾아보고 구매하도록 돕고 싶다면 검색광고·지도 서비스·온라인몰·매장 프로모션을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광고를 보는 장소와 시간에 고객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관심이 생겼을 때 어디서 알아보거나 구매할 수 있는지를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회사 주변에서 점심 메뉴를 고르는 사람에게 신메뉴와 가까운 매장을 알릴 수 있습니다. 주말에 쇼핑하러 가는 사람에게는 뷰티 행사의 제품과 할인 혜택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이미 제품을 살펴본 사람도 매장 근처의 옥외광고를 보고 그 제품을 다시 떠올릴 수 있습니다.
광고 위치를 고를 때도 이 차이를 반영해야 합니다. 점심 방문을 유도한다면 업무지에서 식당가로 이동하는 길과 광고가 보이는 방향을 살피고, 매장 행사를 알린다면 쇼핑객이 매장으로 들어가기 전에 볼 수 있는 곳을 고르는 식입니다. 구매할 장소까지의 거리와 고객의 이동 경로가 중요한 선정 기준입니다.
옥외광고를 본 뒤 검색하거나 주문한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미국옥외광고협회(OAAA)와 Harris Poll은 2024년 조사에서 매장·쇼핑시설 등 특정 장소의 디지털 광고를 본 뒤 어떤 행동을 했는지 물었습니다. 이런 광고를 최근에 본 응답자 중 47%는 광고주에 관해 온라인으로 검색했고, 41%는 웹사이트를 방문했다고 답했습니다. 광고주의 제품을 온라인으로 주문했다는 응답은 24%였습니다.
최근 디지털 장소기반 광고를 본 응답자의 행동
광고주 온라인 검색 47%
광고주 웹사이트 방문 41%
광고주 소셜미디어 페이지 방문 33%
광고에 나온 앱 다운로드·사용 29%
광고주 제품 온라인 주문 24%
검색이나 방문으로 이어지게 하려면 광고에서 제품명과 혜택을 쉽게 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신제품 행사라면 이름과 행사 기간을 분명히 보여주고, 검색했을 때도 같은 제품과 혜택을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매장 방문을 유도한다면 광고를 본 곳에서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이동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유통업체가 온라인 쇼핑몰·앱·매장 안에서 운영하는 광고인 ‘리테일 미디어’도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출퇴근길의 옥외광고로 제품과 혜택을 알리고, 고객이 쇼핑 앱을 열거나 매장에 들어왔을 때 같은 제품을 다시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반대로 앱에서 행사를 본 고객이 매장 근처 옥외광고에서 혜택을 다시 확인하고 방문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조합을 평가할 때는 브랜드를 알게 된 사람이 얼마나 늘었는지와 검색·방문·구매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함께 살펴봅니다. 조사와 데이터로 확인할 지표는 옥외광고 성과 측정 방법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5. 우리 캠페인에는 어떤 조합을 먼저 선택해야 하나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이 무엇을 알거나 느끼고, 어떤 행동을 하길 원하는지 먼저 정합니다. 브랜드를 아는 사람이 늘어야 하는지, 고급스럽다는 인상을 주어야 하는지, 제품이 필요한 순간에 떠올라야 하는지에 따라 적합한 조합이 달라집니다. 이를 기준으로 옥외광고에서 보여줄 내용과 함께 활용할 채널을 고르면 됩니다.
고객이 평일과 주말에 어디서 광고를 접하는지 살펴보세요
출근용 운동화 캠페인이라면 평일 출퇴근길의 옥외광고, 휴대전화로 보는 제품 영상, 주말 쇼핑 공간에서 직접 신어보는 체험을 함께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광고에서 이름을 익히고 영상으로 착용 모습을 살펴본 사람이 주말에 제품을 신어볼 수도 있고, 매장에서 제품을 먼저 본 사람이 출퇴근길 광고를 통해 기억할 수도 있습니다. 광고를 접하는 순서는 달라도 같은 제품과 장점을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브랜드를 새로 알릴 것인지, 이미 본 사람에게 어디서 다시 보여줄 것인지도 구분해야 합니다. 온라인 영상 광고를 충분히 보지 않는 고객이 많다면 그들이 자주 지나는 역이나 업무지에서 브랜드를 알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영상을 본 고객에게 제품을 반복해서 보여주려면 그 고객의 출퇴근길과 주말 쇼핑 장소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이를 판단하려면 여러 채널의 광고를 보는 사람이 얼마나 겹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브랜드를 아는 사람을 늘리는 것이 우선이면 기존 광고를 보지 못한 고객에게 보여줄 매체를 찾습니다. 제품을 오래 기억하게 하는 것이 우선이면 같은 사람이 자주 지나는 곳에서 브랜드명과 장점을 충분히 반복해 보여줍니다. 옥외매체끼리 어떻게 조합할지는 옥외광고 미디어 믹스 구성 방법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산이 한정돼 있다면 가장 중요한 목표에 맞춰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신제품 체험이 핵심이라면 목표 고객이 모이는 곳의 체험 행사와 이를 알리는 옥외광고에 먼저 예산을 배정할 수 있습니다. 이미 TV·온라인 영상을 운영하고 있다면 기존 광고에 나온 제품과 문구를 활용하면서, 목표 고객이 자주 오가는 지역에 옥외광고를 더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좋은 채널 조합은 옥외광고를 고르는 기준도 바꿉니다
영상에서 본 제품을 일상에서 자주 떠올리게 하려면 반복해서 지나는 길의 광고가 적합합니다. SNS와 언론을 통해 신제품 출시를 널리 알리려면 현장뿐 아니라 사진과 영상에서도 인상적으로 보이는 장소가 필요합니다. 체험 행사로 사람을 모으려면 행사장으로 가는 길에서 무엇을 체험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광고가 도움이 됩니다.
어떤 채널을 함께 쓰느냐에 따라 적합한 옥외광고도 달라집니다. 매체를 고르기 전에 이번 캠페인에서 고객에게 무엇을 알리고 싶은지, 다른 채널에서는 무엇을 보여줄지 함께 정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옥외광고 제안을 검토할 때도 이 관계를 물어보면 좋습니다. 기존 영상에서 강조한 제품의 장점이 옥외광고에서도 잘 보이는지, SNS에 올라갈 사진에서 브랜드의 이름과 현장의 규모가 드러나는지, 체험하고 싶은 사람이 행사장을 찾아가기 쉬운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런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각 채널이 캠페인에 왜 필요한지, 예산을 어디에 먼저 써야 할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현재 캠페인에 필요한 옥외광고의 역할부터 함께 정합니다
온라인 캠페인을 이미 운영하고 있다면 지금 어떤 고객에게 어떤 제품과 장점을 알리고 있는지부터 살펴봅니다. 그 고객이 일상에서 광고를 다시 볼 수 있는 장소와 아직 브랜드를 모르는 고객에게 보여줄 매체를 함께 찾습니다. 대형 옥외광고로 신제품 출시를 알리고 싶다면 장소와 광고 디자인을 고르는 단계부터 촬영과 SNS·언론 홍보 계획도 함께 준비합니다.
애드타입은 브랜드가 강조하려는 이미지와 제품의 장점을 확인하고, 목표 고객이 어디서 생활하고 이동하는지 분석해 광고 위치와 매체, 보여줄 내용을 기획합니다. 현재 진행 중인 캠페인에 어떤 옥외광고를 더하면 좋을지 애드타입과 캠페인 전략을 함께 검토해보세요.
참고자료
핵심 답변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기억시키려면 TV·온라인 영상, 브랜드의 존재감과 화제성을 키우려면 SNS·크리에이터·PR이 좋은 조합입니다. 제품을 직접 써보게 하려면 팝업·체험 행사를, 검색과 방문·구매를 늘리려면 검색광고·커머스·매장 프로모션을 옥외광고와 함께 계획할 수 있습니다.
어떤 채널을 선택할지는 옥외광고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형 전광판에 신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의 등장을 알리고 싶은지, 출퇴근길에 제품 이름과 장점을 반복해서 보여주고 싶은지, 매장 근처에서 방문을 유도하고 싶은지부터 정해야 합니다. 그다음 다른 채널에서 무엇을 더 보여주거나 경험하게 할지 생각하면 함께 쓸 채널을 고르기 쉽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면 이런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요.
1. TV·온라인 영상과 함께 브랜드 알리기
2. SNS·크리에이터·PR로 옥외광고 현장 알리기
3. 팝업·체험 행사와 옥외광고 연결하기
4. 검색·커머스·매장 프로모션과 구매 돕기
5. 우리 캠페인에 맞는 조합 선택하기
1.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기억시키려면 TV·온라인 영상과 어떻게 결합하나요?
브랜드와 제품의 장점을 널리 알리고 오래 기억하게 하는 것이 목표라면 TV·온라인 영상과 옥외광고를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신제품의 이름과 용도를 알리거나 기존 브랜드에 대한 생각을 바꾸고 싶을 때, 제품을 충분히 설명하는 영상과 일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옥외광고를 함께 기획하면 좋습니다.
영상은 인물의 행동과 대사, 음악을 활용해 제품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기 좋습니다. 옥외광고에서는 그 영상의 대표 장면이나 문구를 집 근처, 지하철역, 회사 주변에서 다시 보여줄 수 있습니다. 고객이 영상을 볼 때뿐 아니라 일상적으로 오가는 길에서도 같은 브랜드를 알아보고 떠올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 조합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영상 광고를 보지 못한 사람에게 브랜드를 처음 알리는 것과, 이미 본 사람에게 다시 보여주어 기억을 돕는 것입니다. 목표 고객이 주로 어떤 영상을 보고 어느 길로 출퇴근하는지 살펴보면, 옥외광고로 새롭게 만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와 같은 사람에게 반복해서 보여줄 장소가 어디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보아도 같은 브랜드임을 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오래 걷는 출퇴근길에도 편안한 신발’을 광고한다고 해보겠습니다. 영상에서는 신발을 신고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지하철이나 회사 주변 광고에는 같은 신발 사진과 ‘출퇴근길에도 편안하다’는 문구를 넣습니다. 출근할 때마다 이 광고를 접한 고객이 나중에 신발을 고를 때 해당 제품과 장점을 떠올리도록 기획하는 것입니다.
옥외광고를 먼저 보는 사람도 있으므로, 영상의 한 장면만 가져와서는 제품의 장점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옥외광고만 보아도 무슨 제품인지, 왜 쓸 만한지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 영상과 같은 제품 사진, 색상, 모델, 문구를 사용하면 고객이 어느 광고를 먼저 보더라도 같은 브랜드의 광고임을 알아보기 쉽습니다.
Ocean Outdoor와 Neuro-Insight는 ‘Beyond Out of Home’ 연구에서 먼저 본 광고가 다른 매체의 광고를 볼 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펴봤습니다. 영국의 18~65세 192명에게 TV 또는 디지털 옥외광고를 먼저 보여준 뒤, 잡지와 모바일 광고를 볼 때의 뇌 반응을 측정했습니다. 조사팀은 앞서 본 광고와 후속 광고가 같은 캠페인일 때, 먼저 본 광고가 기억 형성에 미치는 영향이 더 강하게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에서 측정한 것은 판매량이 아니라 기억 형성과 관련된 뇌 반응입니다. 연구 원문
영상과 옥외광고를 함께 기획할 때는 고객이 공통으로 기억할 제품의 모습과 장점부터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완성된 영상이 있다면 핵심 장면과 문구를 골라 옥외광고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동 중에 짧게 보아도 읽을 수 있도록 문구를 다듬고, 소리 없이도 뜻이 전달되도록 화면을 구성합니다. 이렇게 하면 같은 내용을 각 매체의 특성에 맞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2. 브랜드의 존재감과 화제성을 키우려면 SNS·크리에이터·PR과 어떻게 결합하나요?
신제품 출시를 크게 알리거나 브랜드의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다면, 옥외광고 현장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SNS·크리에이터 콘텐츠·언론 홍보에 활용하는 방식이 잘 맞습니다. 현장에 온 사람은 광고를 직접 보고, 오지 않은 사람은 콘텐츠를 통해 그 장소와 광고를 함께 보게 됩니다.
휴대전화에서 제품 사진을 볼 때와 도심의 대형 전광판에서 같은 제품을 볼 때는 받는 인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옥외광고에서는 광고의 크기와 주변 건물, 거리의 분위기까지 함께 보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하려면 브랜드에 어울리는 장소의 분위기와 화면의 선명도, 주변 광고가 얼마나 눈에 들어오는지도 살펴야 합니다. 신제품을 압도적인 크기로 보여주고 싶다면 제품의 모습이 멀리서도 잘 보이는 광고면과 구도가 필요합니다.
브랜드의 SNS 계정에는 광고 현장의 전체 모습을, 크리에이터의 콘텐츠에는 직접 찾아가 보고 느낀 점을 담을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에서는 그 장소를 고른 이유와 광고 아이디어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이때 장소와 화면의 크기가 잘 드러나야 옥외광고를 직접 보지 못한 사람에게도 현장의 인상을 전할 수 있습니다.
Ocean Outdoor와 Neuro-Insight는 2023년 런던·맨체스터의 138명을 대상으로 옥외광고와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볼 때의 뇌 반응을 조사했습니다. 런던에서는 옥외 화면을 먼저 보고, 그 화면이 등장하는 소셜 콘텐츠를 본 경우를 살펴봤습니다.
이 경우 옥외광고를 미리 보지 않고 브랜드 게시물을 본 경우보다 ‘접근(approach)’ 지표는 28%, ‘참여(engagement)’ 지표는 13% 높았습니다. 접근은 광고에 끌리는 정도를, 참여는 광고 내용을 자신과 관련 있게 받아들이고 몰입하는 정도를 나타냅니다. 두 수치는 뇌 반응을 측정한 값이며 클릭이나 댓글 수와는 다릅니다. 연구 원문 · 측정 지표 설명
이런 캠페인은 광고 장소를 고를 때부터 촬영과 콘텐츠 활용을 함께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현장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이 영상에도 잘 담기는지, 휴대전화의 세로 화면에서도 브랜드명이 보이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크리에이터가 광고 앞에서 제품을 소개할지, 거리를 걸으며 광고를 발견하는 모습을 보여줄지에 따라서도 적합한 장소가 달라집니다.
사진과 영상을 본 사람이 브랜드의 어떤 점을 기억하길 원하는지도 정해야 합니다. 대형 화면에 등장한 브랜드의 규모에 주목하게 할 것인지, 제품 디자인을 눈여겨보게 할 것인지, 새로운 사용법을 알려줄 것인지에 따라 촬영 구도와 내용이 달라집니다. 공유하고 싶은 장면 안에 브랜드명과 알리고 싶은 장점이 함께 보여야 합니다.
3. 제품을 직접 경험하게 하려면 팝업·샘플링과 어떻게 연결하나요?
신제품을 직접 써보고 사용감이나 기능을 확인하게 하고 싶다면 팝업스토어·샘플링·체험 행사와 옥외광고를 함께 기획할 수 있습니다. 옥외광고로 행사장 위치와 체험 내용을 알리고, 현장에서 제품을 써보는 사람들의 모습을 주변 광고 화면에 보여주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가르니에(Garnier)는 2025년 3월 영국 배터시 파워 스테이션에서 ‘Don’t Panic, Patch It!’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방문객은 신제품 피부 패치를 체험한 뒤 브랜드 포토부스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촬영한 사진은 시설 안에 설치된 디지털 옥외광고 화면에 실시간으로 나왔습니다. 방문객이 자신의 사진을 SNS에 게시하면 경품을 받을 기회도 제공했습니다. 캠페인 원문
참여자는 제품을 써보고 사진을 남겼고, 주변 사람은 옥외광고 화면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참여자의 사진을 광고에 사용하면서 제품 체험이 행사장 안에서 끝나지 않고 주변 사람과 SNS 이용자에게도 전해지도록 구성한 것입니다.
운영사는 현장에서 샘플 2,000개와 쿠폰 1,000개를 배포하고, 사진 191장과 게임 참여 351건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제품을 얼마나 나눠주고 방문객이 얼마나 참여했는지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이 사례는 체험 행사에서 촬영한 사진을 옥외광고와 SNS에도 활용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이 방식을 활용하려면 목표 고객이 많이 오가는 곳에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옥외광고로 무엇을 보여줄지 정해야 합니다. 행사 방문을 늘리는 것이 목표라면 가까운 역이나 진입로에서 체험 내용과 위치를 알리는 광고가 필요합니다. 제품을 써보는 모습을 널리 보여주려면 촬영한 장면이 현장의 광고 화면과 SNS에서도 잘 보이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4. 검색·방문·구매를 늘리려면 어떤 채널과 연결하나요?
옥외광고를 보고 관심을 갖게 된 사람이 제품을 찾아보고 구매하도록 돕고 싶다면 검색광고·지도 서비스·온라인몰·매장 프로모션을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광고를 보는 장소와 시간에 고객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관심이 생겼을 때 어디서 알아보거나 구매할 수 있는지를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회사 주변에서 점심 메뉴를 고르는 사람에게 신메뉴와 가까운 매장을 알릴 수 있습니다. 주말에 쇼핑하러 가는 사람에게는 뷰티 행사의 제품과 할인 혜택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이미 제품을 살펴본 사람도 매장 근처의 옥외광고를 보고 그 제품을 다시 떠올릴 수 있습니다.
광고 위치를 고를 때도 이 차이를 반영해야 합니다. 점심 방문을 유도한다면 업무지에서 식당가로 이동하는 길과 광고가 보이는 방향을 살피고, 매장 행사를 알린다면 쇼핑객이 매장으로 들어가기 전에 볼 수 있는 곳을 고르는 식입니다. 구매할 장소까지의 거리와 고객의 이동 경로가 중요한 선정 기준입니다.
옥외광고를 본 뒤 검색하거나 주문한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미국옥외광고협회(OAAA)와 Harris Poll은 2024년 조사에서 매장·쇼핑시설 등 특정 장소의 디지털 광고를 본 뒤 어떤 행동을 했는지 물었습니다. 이런 광고를 최근에 본 응답자 중 47%는 광고주에 관해 온라인으로 검색했고, 41%는 웹사이트를 방문했다고 답했습니다. 광고주의 제품을 온라인으로 주문했다는 응답은 24%였습니다.
최근 디지털 장소기반 광고를 본 응답자의 행동
광고주 온라인 검색 47%
광고주 웹사이트 방문 41%
광고주 소셜미디어 페이지 방문 33%
광고에 나온 앱 다운로드·사용 29%
광고주 제품 온라인 주문 24%
검색이나 방문으로 이어지게 하려면 광고에서 제품명과 혜택을 쉽게 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신제품 행사라면 이름과 행사 기간을 분명히 보여주고, 검색했을 때도 같은 제품과 혜택을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매장 방문을 유도한다면 광고를 본 곳에서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이동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유통업체가 온라인 쇼핑몰·앱·매장 안에서 운영하는 광고인 ‘리테일 미디어’도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출퇴근길의 옥외광고로 제품과 혜택을 알리고, 고객이 쇼핑 앱을 열거나 매장에 들어왔을 때 같은 제품을 다시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반대로 앱에서 행사를 본 고객이 매장 근처 옥외광고에서 혜택을 다시 확인하고 방문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조합을 평가할 때는 브랜드를 알게 된 사람이 얼마나 늘었는지와 검색·방문·구매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함께 살펴봅니다. 조사와 데이터로 확인할 지표는 옥외광고 성과 측정 방법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5. 우리 캠페인에는 어떤 조합을 먼저 선택해야 하나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이 무엇을 알거나 느끼고, 어떤 행동을 하길 원하는지 먼저 정합니다. 브랜드를 아는 사람이 늘어야 하는지, 고급스럽다는 인상을 주어야 하는지, 제품이 필요한 순간에 떠올라야 하는지에 따라 적합한 조합이 달라집니다. 이를 기준으로 옥외광고에서 보여줄 내용과 함께 활용할 채널을 고르면 됩니다.
고객이 평일과 주말에 어디서 광고를 접하는지 살펴보세요
출근용 운동화 캠페인이라면 평일 출퇴근길의 옥외광고, 휴대전화로 보는 제품 영상, 주말 쇼핑 공간에서 직접 신어보는 체험을 함께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광고에서 이름을 익히고 영상으로 착용 모습을 살펴본 사람이 주말에 제품을 신어볼 수도 있고, 매장에서 제품을 먼저 본 사람이 출퇴근길 광고를 통해 기억할 수도 있습니다. 광고를 접하는 순서는 달라도 같은 제품과 장점을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브랜드를 새로 알릴 것인지, 이미 본 사람에게 어디서 다시 보여줄 것인지도 구분해야 합니다. 온라인 영상 광고를 충분히 보지 않는 고객이 많다면 그들이 자주 지나는 역이나 업무지에서 브랜드를 알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영상을 본 고객에게 제품을 반복해서 보여주려면 그 고객의 출퇴근길과 주말 쇼핑 장소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이를 판단하려면 여러 채널의 광고를 보는 사람이 얼마나 겹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브랜드를 아는 사람을 늘리는 것이 우선이면 기존 광고를 보지 못한 고객에게 보여줄 매체를 찾습니다. 제품을 오래 기억하게 하는 것이 우선이면 같은 사람이 자주 지나는 곳에서 브랜드명과 장점을 충분히 반복해 보여줍니다. 옥외매체끼리 어떻게 조합할지는 옥외광고 미디어 믹스 구성 방법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산이 한정돼 있다면 가장 중요한 목표에 맞춰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신제품 체험이 핵심이라면 목표 고객이 모이는 곳의 체험 행사와 이를 알리는 옥외광고에 먼저 예산을 배정할 수 있습니다. 이미 TV·온라인 영상을 운영하고 있다면 기존 광고에 나온 제품과 문구를 활용하면서, 목표 고객이 자주 오가는 지역에 옥외광고를 더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좋은 채널 조합은 옥외광고를 고르는 기준도 바꿉니다
영상에서 본 제품을 일상에서 자주 떠올리게 하려면 반복해서 지나는 길의 광고가 적합합니다. SNS와 언론을 통해 신제품 출시를 널리 알리려면 현장뿐 아니라 사진과 영상에서도 인상적으로 보이는 장소가 필요합니다. 체험 행사로 사람을 모으려면 행사장으로 가는 길에서 무엇을 체험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광고가 도움이 됩니다.
어떤 채널을 함께 쓰느냐에 따라 적합한 옥외광고도 달라집니다. 매체를 고르기 전에 이번 캠페인에서 고객에게 무엇을 알리고 싶은지, 다른 채널에서는 무엇을 보여줄지 함께 정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옥외광고 제안을 검토할 때도 이 관계를 물어보면 좋습니다. 기존 영상에서 강조한 제품의 장점이 옥외광고에서도 잘 보이는지, SNS에 올라갈 사진에서 브랜드의 이름과 현장의 규모가 드러나는지, 체험하고 싶은 사람이 행사장을 찾아가기 쉬운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런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각 채널이 캠페인에 왜 필요한지, 예산을 어디에 먼저 써야 할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현재 캠페인에 필요한 옥외광고의 역할부터 함께 정합니다
온라인 캠페인을 이미 운영하고 있다면 지금 어떤 고객에게 어떤 제품과 장점을 알리고 있는지부터 살펴봅니다. 그 고객이 일상에서 광고를 다시 볼 수 있는 장소와 아직 브랜드를 모르는 고객에게 보여줄 매체를 함께 찾습니다. 대형 옥외광고로 신제품 출시를 알리고 싶다면 장소와 광고 디자인을 고르는 단계부터 촬영과 SNS·언론 홍보 계획도 함께 준비합니다.
애드타입은 브랜드가 강조하려는 이미지와 제품의 장점을 확인하고, 목표 고객이 어디서 생활하고 이동하는지 분석해 광고 위치와 매체, 보여줄 내용을 기획합니다. 현재 진행 중인 캠페인에 어떤 옥외광고를 더하면 좋을지 애드타입과 캠페인 전략을 함께 검토해보세요.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