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외광고 소재 심의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캠페인 기획 단계부터 옥외광고 전문 파트너와 함께하면 공간과 매체에 맞는 크리에이티브를 처음부터 설계할 수 있습니다. 영상이나 캠페인 소재가 이미 완성되어 있어도 괜찮습니다. 핵심 메시지를 유지하면서 매체별 심의 기준과 기술 규격에 맞게 조정하거나, 기존 소재에 맞는 매체를 찾아 집행할 수 있습니다.
핵심 답변
옥외광고 심의는 ① 업종·상품의 집행 가능 여부 확인 → ② 카피·이미지·수치와 증빙 검토 → ③ 필수 표시 반영 → ④ 해당되는 업종별 사전심의와 매체사 게재 검수 → ⑤ 제작·송출 규격 검수 순으로 진행합니다.
실무에서 ‘옥외광고 심의’라고 부르는 절차는 하나의 전국 공통 심의가 아닙니다. 업종에 따라 법정 사전심의나 표시·표현 기준이 적용될 수 있고, 별도로 매체사·시설 운영기관의 게재 적합성 검수와 소재 규격 검수가 진행됩니다. 따라서 후보 매체의 최신 가이드를 기준으로 신청 주체와 최종 승인 주체, 필요한 자료와 마감일을 확인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캠페인 기획 단계에서 목표 공간과 후보 매체, 소재 방향을 함께 정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영상이나 크리에이티브가 이미 완성되어 있어도 늦지 않습니다. 광고주는 브랜드와 상품 정보, 반드시 지켜야 할 메시지와 조정 가능한 요소, 인허가·기존 심의 자료와 희망 일정을 공유하면 됩니다. 매체별 기준을 아는 파트너가 필요한 부분만 조정하거나 기존 소재에 맞는 매체를 찾아 집행안을 만들 수 있습니다.
1. 옥외광고 심의는 왜 매체마다 다른가요?
실무에서는 여러 확인 절차를 통틀어 ‘심의’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성격과 확인 주체가 다릅니다.
표를 좌우로 밀어 전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별 법령상 금지되지 않는 소재라도 매체사·시설 운영기관의 자체 기준에 따라 게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특정 매체에서 어렵다는 답을 받았다고 해서 모든 옥외매체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뜻도 아닙니다. 시설의 성격과 이용자, 매체의 표현 방식에 따라 검토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재 규격 검수는 법적·내용 심의와 다른 절차입니다. 그러나 실제 집행 일정에서는 필요한 심의와 게재·기술 검수를 모두 마쳐야 합니다.
이 글은 이미 운영 중인 옥외매체의 광고 구좌를 구매할 때 필요한 소재 심의와 검수를 설명합니다. 간판이나 전광판을 새로 설치하는 경우에는 광고물 자체의 허가·신고와 안전 관련 절차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2. 옥외광고 소재 심의와 규격 검수에서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세부 기준은 업종과 매체마다 다르지만, 광고주 입장에서는 다음 여섯 가지를 먼저 생각하면 됩니다.
업종과 상품
광고하려는 상품이나 서비스가 해당 매체와 장소에서 집행 가능한지 확인합니다. 의료광고처럼 매체와 내용에 따라 법정 사전심의가 적용되는 분야가 있습니다. 의약품·식품·주류·금융 광고에도 각기 다른 심의, 표현 제한이나 필수 고지가 적용될 수 있으므로 실제 상품과 광고 내용에 맞춰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카피와 이미지
거짓·과장 또는 기만적 표현, 비교 대상과 기준이 불분명하거나 객관적 근거가 없는 비교·비방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음란·퇴폐적이거나 청소년 보호를 해칠 우려가 있는 내용은 옥외광고물법상 금지됩니다. 그 밖의 공공장소 적합성은 매체사와 시설 운영기관이 자체 기준으로 추가 검토할 수 있습니다.
가격·효능·성과에 관한 주장
할인율, 판매 순위, 효능, 이용자 수와 성과 수치를 강조한다면 이를 뒷받침할 근거가 필요한지 확인합니다. 수치를 크게 보여주기 전에 출처와 기준 시점을 함께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필수 표시와 증빙자료
업종에 따라 심의필 정보, 인허가 자료, 필수 고지 문구나 수치의 근거자료를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무엇이 필요한지는 광고주의 업종뿐 아니라 실제 광고 내용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장소와 운영 조건
공항, 지하철, 쇼핑몰, 아파트처럼 이용 환경이 다른 시설은 자체 기준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경쟁업종의 동시 집행 제한이나 특정 위치·노선에만 적용되는 조건이 있는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소재 제작·송출 규격
업종별 심의 또는 매체사 게재 검수를 마쳤더라도 제작 규격을 맞추지 못하면 예정된 날짜에 집행하기 어렵습니다. DOOH 소재는 화면 비율과 해상도, 영상 길이, 코덱, 프레임레이트, 파일 용량, 음향 조건을 확인합니다. 정적 옥외광고는 실제 출력 크기와 재단·여백, 소재 재질, 색상 기준, 제작·설치·철거 담당 주체를 확인해야 합니다. 매체별 기술 규격과 시인성 원칙은 옥외광고 소재 제작 시 주의할 점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옥외광고 심의는 언제부터 준비해야 하나요?
가장 많은 선택지를 확보할 수 있는 시점은 캠페인 기획 단계입니다. 목표 고객이 만나는 공간, 후보 매체와 크리에이티브 방향을 함께 정하면 처음부터 옥외 환경에 맞는 아이디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영상이나 캠페인 크리에이티브가 이미 완성됐다면 처음부터 다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반드시 유지해야 할 메시지와 이미지 자산, 조정 가능한 요소를 나누고 기존 소재에 맞는 매체를 찾거나 필요한 부분만 매체용으로 편집하면 됩니다.
- 캠페인을 기획할 때: 목표와 핵심 메시지, 목표 고객이 만나는 공간을 정합니다.
- 후보 매체를 정할 때: 업종·상품과 장소별 집행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 초안 또는 완성 소재를 공유할 때: 유지할 요소와 조정 가능한 요소, 필요한 증빙을 구분합니다.
- 매체용 소재를 준비할 때: 카피·필수 표시·화면 구성·길이·음향·파일 규격을 필요한 범위에서 맞춥니다.
- 완성본을 제출할 때: 해당되는 업종별 사전심의와 매체사 게재·기술 검수를 거쳐 송출·설치 일정을 확인합니다.
처리 기간은 매체와 업종, 제출자료의 완성도, 수정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률적인 기간을 외우기보다 후보 매체의 최신 가이드와 소재 마감일부터 역산해야 합니다.
심의를 요청할 때는 신청 주체와 최종 승인 주체, 소재 제출 방법, 최초 심의와 재심의의 예상 기간을 확인합니다. 수정 후 다시 심의받아야 하는 범위, 승인 소재의 유효기간과 재사용 가능 여부, 반려·재접수 절차와 추가 비용도 미리 물어보는 편이 좋습니다.
4. 심의가 반려되면 어떤 대안을 검토할 수 있나요?
반려 사유를 상품, 표현, 증빙, 시설 기준, 기술 규격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구분하면 대안을 찾기 쉽습니다. 원인에 따라 카피 수정, 근거 보완, 형식 변경, 장소·노선 변경 또는 대체 매체 검토로 집행안을 다시 구성할 수 있습니다.
표를 좌우로 밀어 전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의 경험이 있는 옥외광고 운영 파트너는 반려 사유를 구분하고, 브랜드가 유지해야 할 메시지 안에서 표현·형식·장소·매체의 대안을 설계합니다. 다만 법률상 금지된 광고는 매체를 바꿔도 집행할 수 없습니다.
5. 광고주는 무엇을 준비하고 파트너에게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광고주가 모든 규정을 직접 해석할 필요는 없지만, 정확한 상품 정보와 주장 근거를 제공하고 최종 소재를 확인해야 합니다. 다음 자료를 먼저 준비하면 됩니다.
- 광고할 브랜드와 상품·서비스
- 관련 인허가나 기존에 받은 업종 심의 자료
- 사용하려는 카피, 이미지 또는 스토리보드 초안
- 캠페인에서 반드시 유지해야 할 핵심 메시지
- 조정 가능한 문구와 이미지, 표현 방식
- 희망하는 매체·지역과 집행 일정
옥외광고 운영 파트너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매체별 최신 가이드를 확인하고, 필요한 증빙과 제출자료를 정리하며, 소재 검토와 수정·재접수 일정을 조율할 수 있습니다. 법적 금지에 해당하지 않는 범위에서 한 매체에 제약이 생겼을 때 다른 장소나 매체로 전환할 수 있는지도 함께 살펴봅니다.
개별 매체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매체의 심의 기준과 기술 규격을 가장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다만 해당 매체에서 집행이 어려울 경우, 다른 운영사와 장소까지 비교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에는 범위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여러 매체를 다루는 OOH 전문 미디어렙은 캠페인의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핵심 메시지를 먼저 이해하고, 매체별 심의·소재 기준을 비교해 실행 가능한 선택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특정 광고면에 아이디어를 억지로 맞추기보다 아이디어와 목표에 맞는 광고면·장소·표현 방식을 함께 찾는 접근입니다.
옥외광고 운영 파트너에게 확인할 질문
- 광고면 구매와 송출만 처리하는가, 캠페인의 전략과 핵심 메시지까지 이해하는가?
- 기획 중인 캠페인과 이미 완성된 소재 모두에 실행안을 제안할 수 있는가?
- 업종별 증빙과 매체사·시설 운영기관의 최신 기준을 확인하는가?
- 심의에서 제약이 생겼을 때 수정 방향과 대체 매체를 함께 제안하는가?
- 심의, 제작, 소재 제출과 게첨 일정을 하나로 관리하는가?
매체와 데이터 역량까지 포함한 비교 기준은 옥외광고 대행사를 선택하는 기준에서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집행 전 옥외광고 심의 체크리스트
- 후보 매체의 최신 심의·소재 가이드와 적용일을 확인했는가
- 심의 신청 주체와 최종 승인 주체를 확인했는가
- 업종·상품의 집행 가능 여부와 필요한 증빙을 확인했는가
-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와 반드시 유지할 자산, 조정 가능한 요소를 구분했는가
- 기획 단계라면 목표 공간·후보 매체·소재 방향을 함께 검토했는가
- 완성된 소재가 있다면 기존 소재에 맞는 매체와 필요한 편집 범위를 검토했는가
- 최초 심의와 재심의 기간을 소재 마감일에서 역산했는가
- 파일 규격·전달 방법·파일명·제출 마감일을 확인했는가
- 어떤 수정이 재심의 대상인지, 승인 소재를 다시 쓸 수 있는지 확인했는가
- 반려·재접수 절차와 추가 비용 여부를 확인했는가
- 반려 시 사용할 표현·형식·장소·매체 대안이 있는가
심의는 아이디어를 막는 절차라기보다, 같은 커뮤니케이션을 각 매체에서 실제로 구현할 방법을 찾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기획 단계부터 함께하면 선택지가 넓어지고, 이미 소재가 완성됐다면 메시지를 지키면서 매체와 표현 방식을 조정하면 됩니다.
기획 중인 캠페인도, 이미 만든 소재도 옥외광고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캠페인 기획 단계부터 목표 공간과 매체, 크리에이티브를 함께 설계하는 것입니다. 옥외광고가 소비자를 만나는 환경까지 고려하면 처음부터 더 자유롭고 효과적인 아이디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영상이나 캠페인 크리에이티브가 이미 완성되어 있어도 괜찮습니다. 매체별 심의 기준과 기술 규격을 잘 아는 파트너라면 원래의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핵심 메시지는 유지하면서 카피·화면 구성·길이·음향·파일 규격을 필요한 범위에서 조정하거나, 기존 소재에 더 잘 맞는 매체를 찾을 수 있습니다.
파트너를 고를 때는 광고면 구매와 송출만 대신하는지, 브랜드의 메시지와 크리에이티브까지 이해해 실행 방법을 제안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애드타입은 OOH 마케팅 전략, 매체 기획, 소재 심의와 제작·송출을 함께 연결합니다. 옥외광고를 어렵게 생각하거나 이미 만든 소재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애드타입 컨설팅팀에 문의해 주세요.
참고 자료
※ 이 글의 법령 정보는 2026년 9월 4일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법령과 업종별 심의기준, 매체사·시설 운영기관의 가이드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집행 시점의 최신 기준을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
옥외광고 소재 심의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캠페인 기획 단계부터 옥외광고 전문 파트너와 함께하면 공간과 매체에 맞는 크리에이티브를 처음부터 설계할 수 있습니다. 영상이나 캠페인 소재가 이미 완성되어 있어도 괜찮습니다. 핵심 메시지를 유지하면서 매체별 심의 기준과 기술 규격에 맞게 조정하거나, 기존 소재에 맞는 매체를 찾아 집행할 수 있습니다.
핵심 답변
옥외광고 심의는 ① 업종·상품의 집행 가능 여부 확인 → ② 카피·이미지·수치와 증빙 검토 → ③ 필수 표시 반영 → ④ 해당되는 업종별 사전심의와 매체사 게재 검수 → ⑤ 제작·송출 규격 검수 순으로 진행합니다.
실무에서 ‘옥외광고 심의’라고 부르는 절차는 하나의 전국 공통 심의가 아닙니다. 업종에 따라 법정 사전심의나 표시·표현 기준이 적용될 수 있고, 별도로 매체사·시설 운영기관의 게재 적합성 검수와 소재 규격 검수가 진행됩니다. 따라서 후보 매체의 최신 가이드를 기준으로 신청 주체와 최종 승인 주체, 필요한 자료와 마감일을 확인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캠페인 기획 단계에서 목표 공간과 후보 매체, 소재 방향을 함께 정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영상이나 크리에이티브가 이미 완성되어 있어도 늦지 않습니다. 광고주는 브랜드와 상품 정보, 반드시 지켜야 할 메시지와 조정 가능한 요소, 인허가·기존 심의 자료와 희망 일정을 공유하면 됩니다. 매체별 기준을 아는 파트너가 필요한 부분만 조정하거나 기존 소재에 맞는 매체를 찾아 집행안을 만들 수 있습니다.
1. 옥외광고 심의가 매체마다 다른 이유
2. 소재 심의에서 확인하는 내용
3. 심의를 준비하기 좋은 시점
4. 심의가 반려됐을 때 검토할 수 있는 대안
5. 광고주 준비사항과 파트너 선택 기준
1. 옥외광고 심의는 왜 매체마다 다른가요?
실무에서는 여러 확인 절차를 통틀어 ‘심의’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성격과 확인 주체가 다릅니다.
표를 좌우로 밀어 전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별 법령상 금지되지 않는 소재라도 매체사·시설 운영기관의 자체 기준에 따라 게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특정 매체에서 어렵다는 답을 받았다고 해서 모든 옥외매체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뜻도 아닙니다. 시설의 성격과 이용자, 매체의 표현 방식에 따라 검토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재 규격 검수는 법적·내용 심의와 다른 절차입니다. 그러나 실제 집행 일정에서는 필요한 심의와 게재·기술 검수를 모두 마쳐야 합니다.
이 글은 이미 운영 중인 옥외매체의 광고 구좌를 구매할 때 필요한 소재 심의와 검수를 설명합니다. 간판이나 전광판을 새로 설치하는 경우에는 광고물 자체의 허가·신고와 안전 관련 절차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2. 옥외광고 소재 심의와 규격 검수에서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세부 기준은 업종과 매체마다 다르지만, 광고주 입장에서는 다음 여섯 가지를 먼저 생각하면 됩니다.
업종과 상품
광고하려는 상품이나 서비스가 해당 매체와 장소에서 집행 가능한지 확인합니다. 의료광고처럼 매체와 내용에 따라 법정 사전심의가 적용되는 분야가 있습니다. 의약품·식품·주류·금융 광고에도 각기 다른 심의, 표현 제한이나 필수 고지가 적용될 수 있으므로 실제 상품과 광고 내용에 맞춰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카피와 이미지
거짓·과장 또는 기만적 표현, 비교 대상과 기준이 불분명하거나 객관적 근거가 없는 비교·비방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음란·퇴폐적이거나 청소년 보호를 해칠 우려가 있는 내용은 옥외광고물법상 금지됩니다. 그 밖의 공공장소 적합성은 매체사와 시설 운영기관이 자체 기준으로 추가 검토할 수 있습니다.
가격·효능·성과에 관한 주장
할인율, 판매 순위, 효능, 이용자 수와 성과 수치를 강조한다면 이를 뒷받침할 근거가 필요한지 확인합니다. 수치를 크게 보여주기 전에 출처와 기준 시점을 함께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필수 표시와 증빙자료
업종에 따라 심의필 정보, 인허가 자료, 필수 고지 문구나 수치의 근거자료를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무엇이 필요한지는 광고주의 업종뿐 아니라 실제 광고 내용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장소와 운영 조건
공항, 지하철, 쇼핑몰, 아파트처럼 이용 환경이 다른 시설은 자체 기준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경쟁업종의 동시 집행 제한이나 특정 위치·노선에만 적용되는 조건이 있는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소재 제작·송출 규격
업종별 심의 또는 매체사 게재 검수를 마쳤더라도 제작 규격을 맞추지 못하면 예정된 날짜에 집행하기 어렵습니다. DOOH 소재는 화면 비율과 해상도, 영상 길이, 코덱, 프레임레이트, 파일 용량, 음향 조건을 확인합니다. 정적 옥외광고는 실제 출력 크기와 재단·여백, 소재 재질, 색상 기준, 제작·설치·철거 담당 주체를 확인해야 합니다. 매체별 기술 규격과 시인성 원칙은 옥외광고 소재 제작 시 주의할 점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옥외광고 심의는 언제부터 준비해야 하나요?
가장 많은 선택지를 확보할 수 있는 시점은 캠페인 기획 단계입니다. 목표 고객이 만나는 공간, 후보 매체와 크리에이티브 방향을 함께 정하면 처음부터 옥외 환경에 맞는 아이디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영상이나 캠페인 크리에이티브가 이미 완성됐다면 처음부터 다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반드시 유지해야 할 메시지와 이미지 자산, 조정 가능한 요소를 나누고 기존 소재에 맞는 매체를 찾거나 필요한 부분만 매체용으로 편집하면 됩니다.
처리 기간은 매체와 업종, 제출자료의 완성도, 수정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률적인 기간을 외우기보다 후보 매체의 최신 가이드와 소재 마감일부터 역산해야 합니다.
심의를 요청할 때는 신청 주체와 최종 승인 주체, 소재 제출 방법, 최초 심의와 재심의의 예상 기간을 확인합니다. 수정 후 다시 심의받아야 하는 범위, 승인 소재의 유효기간과 재사용 가능 여부, 반려·재접수 절차와 추가 비용도 미리 물어보는 편이 좋습니다.
4. 심의가 반려되면 어떤 대안을 검토할 수 있나요?
반려 사유를 상품, 표현, 증빙, 시설 기준, 기술 규격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구분하면 대안을 찾기 쉽습니다. 원인에 따라 카피 수정, 근거 보완, 형식 변경, 장소·노선 변경 또는 대체 매체 검토로 집행안을 다시 구성할 수 있습니다.
표를 좌우로 밀어 전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의 경험이 있는 옥외광고 운영 파트너는 반려 사유를 구분하고, 브랜드가 유지해야 할 메시지 안에서 표현·형식·장소·매체의 대안을 설계합니다. 다만 법률상 금지된 광고는 매체를 바꿔도 집행할 수 없습니다.
5. 광고주는 무엇을 준비하고 파트너에게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광고주가 모든 규정을 직접 해석할 필요는 없지만, 정확한 상품 정보와 주장 근거를 제공하고 최종 소재를 확인해야 합니다. 다음 자료를 먼저 준비하면 됩니다.
옥외광고 운영 파트너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매체별 최신 가이드를 확인하고, 필요한 증빙과 제출자료를 정리하며, 소재 검토와 수정·재접수 일정을 조율할 수 있습니다. 법적 금지에 해당하지 않는 범위에서 한 매체에 제약이 생겼을 때 다른 장소나 매체로 전환할 수 있는지도 함께 살펴봅니다.
개별 매체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매체의 심의 기준과 기술 규격을 가장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다만 해당 매체에서 집행이 어려울 경우, 다른 운영사와 장소까지 비교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에는 범위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여러 매체를 다루는 OOH 전문 미디어렙은 캠페인의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핵심 메시지를 먼저 이해하고, 매체별 심의·소재 기준을 비교해 실행 가능한 선택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특정 광고면에 아이디어를 억지로 맞추기보다 아이디어와 목표에 맞는 광고면·장소·표현 방식을 함께 찾는 접근입니다.
옥외광고 운영 파트너에게 확인할 질문
매체와 데이터 역량까지 포함한 비교 기준은 옥외광고 대행사를 선택하는 기준에서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집행 전 옥외광고 심의 체크리스트
심의는 아이디어를 막는 절차라기보다, 같은 커뮤니케이션을 각 매체에서 실제로 구현할 방법을 찾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기획 단계부터 함께하면 선택지가 넓어지고, 이미 소재가 완성됐다면 메시지를 지키면서 매체와 표현 방식을 조정하면 됩니다.
기획 중인 캠페인도, 이미 만든 소재도 옥외광고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캠페인 기획 단계부터 목표 공간과 매체, 크리에이티브를 함께 설계하는 것입니다. 옥외광고가 소비자를 만나는 환경까지 고려하면 처음부터 더 자유롭고 효과적인 아이디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영상이나 캠페인 크리에이티브가 이미 완성되어 있어도 괜찮습니다. 매체별 심의 기준과 기술 규격을 잘 아는 파트너라면 원래의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핵심 메시지는 유지하면서 카피·화면 구성·길이·음향·파일 규격을 필요한 범위에서 조정하거나, 기존 소재에 더 잘 맞는 매체를 찾을 수 있습니다.
파트너를 고를 때는 광고면 구매와 송출만 대신하는지, 브랜드의 메시지와 크리에이티브까지 이해해 실행 방법을 제안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애드타입은 OOH 마케팅 전략, 매체 기획, 소재 심의와 제작·송출을 함께 연결합니다. 옥외광고를 어렵게 생각하거나 이미 만든 소재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애드타입 컨설팅팀에 문의해 주세요.
참고 자료
※ 이 글의 법령 정보는 2026년 9월 4일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법령과 업종별 심의기준, 매체사·시설 운영기관의 가이드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집행 시점의 최신 기준을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