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언스 데이터 리포트]배달의 민족부터 두잇까지, 2025 배달앱 브랜드 인식 조사

2025-08-14

658ec936e8dd3.jpg


배달의민족이 압도적인 성과와 혁신으로 배달앱 시장의 토대를 구축했고, 요기요와의 치열한 경쟁을 거쳐 쿠팡이츠가 시장에 진입했습니다. 이제는 땡겨요와 두잇까지 가세하며 배달앱 경쟁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시장이 발달하고 혁신이 거듭될수록 소비자의 니즈는 더욱 세분화되고 발전합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각 브랜드가 어떤 인식 포지션을 확보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마케팅 전략으로 소비자들의 선택 순간을 공략하고 있는지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리포트는 2025년 6월, 배달앱의 주요 고객층인 20~39세 소비자 4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배달앱 브랜드 인식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온라인 설문을 통해 각 배달앱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이용 경험, 브랜드 이미지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했습니다. 


배달앱 시장의 브랜드 포지셔닝 현황과 각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을 심층 분석하여, 실무진들의 브랜드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시장 점유율, 최초상기도와의 패턴 유사일치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가 상위 3위를 차지했으며, 브랜드 인지도에서는 세 브랜드 간 격차가 매우 근소하게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상기도와 최초 상기도에서는 배달의 민족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브랜드 간 뚜렷한 격차가 확인됩니다.


분석 결과, 배달앱 이용률은 최초 상기도와 비례하는 경향을 보이며, 이는 단순히 브랜드를 알고 있는지(브랜드 인지도) 여부보다, 해당 카테고리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최초상기도)가 시장 경쟁력의 핵심 지표임을 시사합니다.


최초 상기도와 시장 점유율 간의 유사성은 일반적인 패턴이지만, 세부 이용 상황별 상기 차이, 과거 브랜드 자산, 프로모션 효과 등 복합적 요인이 함께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99a4985edc6f2.png





배달의민족 최초상기도, 여성이 남성 대비 22.4%p 높아... 여성층에서 더 강한 상기도 장악


배달의민족 브랜드 인지도는 성별·연령 구분 없이 99% 이상으로, 모든 계층에서 높고 안정적인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최초상기도는 여성(83.1%)이 남성(60.7%)보다 22.4%p 높아, 여성 소비자들이 배달앱을 떠올릴 때 배달의민족을 가장 먼저 연상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두 번째 상기도에서는 남성(33.7%)이 여성(15.3%) 대비 2배 이상 높아, 남성 소비자층에서는 배달의민족이 확고한 1위 브랜드로 자리 잡은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음을 시사합니다.



2063e808f2b1b.png





배달의민족과 같은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가 계속 옥외광고에 투자하는 이유


아무리 강력한 브랜드 자산이라도 1년이 지나면 잊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최초 상기도(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 인지도)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은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가능하지만, 한 번 잊힌 브랜드를 다시 기억하게 만드는 데는 큰 비용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 때문에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들도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광고를 집행하며, 최초 상기도가 무너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관리하는 것입니다.


브랜드 상기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은 ‘반복노출을 통한 각인’인데, 옥외광고는 반복 노출에 최적화된 매체입니다. 소비자가 일상 동선에서 무의식적으로 브랜드를 접하게 하여 자연스러운 노출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옥외광고는 제품 카테고리 자체의 필요를 상기시키는 강력한 트리거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 퇴근길 지하철에서 본 배달의민족 광고가 '오늘 저녁은 뭘 먹지?'라는 생각과 함께 ‘치킨 시켜먹을까?’라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이 바로 이러한 효과입니다.


옥외광고는 높은 인지 전환율과 지속성을 제공하면서도 비용 효율적인 도달을 가능하게 하는, 최초상기도 유지·강화에 효과적인 매체입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배달의 민족같은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도 꾸준히 옥외광고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249d9de3107b.png





배달의민족 55% vs 요기요 5%... 인지도 동등해도 최종 전환 11배 격차


모든 브랜드에서 ‘선호도→1년 내 이용’ 단계는 전환율 1.0 이상을 보여 브랜드 선호도와 무관하게 시장 내 모든 브랜드를 경험해보는 소비자 행태를 나타내며, ‘6개월 내 이용→가장 자주 이용’ 전환율은 0.2~0.6 수준으로 ‘1번의 이용 경험’에서 ‘실제 생활에서의 자주 활용’까지 만드는 것이 가장 어려운 단계로 보입니다.


요기요는 인지도→선호도(0.28) 급락 후 선호도→1년 내 이용(2.85) 급상승, 이후 지속적 하락하는 극단적 W자형 퍼널을 보여 과거 브랜드 자산과 현재 브랜드 경쟁력 간 괴리가 극명하게 나타납니다.



0e38611ec4e16.png




쿠팡이츠 브랜드 퍼널 분석: 인지도 97% 대비 ‘가장 자주 이용’ 전환율 30.9%


쿠팡이츠는 인지도(97%)와 선호도(70%) 측면에서 배달의민족과 각각 0.09p, 0.08p의 근소한 차이를 보이나, '가장 자주 이용' 지표에서는 0.25p의 상대적으로 큰 격차를 나타냈습니다.


쿠팡이츠는 ‘인지도(97%) 대비 가장 자주 이용(30%) 전환율’이 30.9%로, 배달의민족의 55.5%보다 낮아 브랜드 인지가 최종 주력 이용으로 연결되는 효율성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이는 비자의 배달앱 이용 과정에서 카테고리 진입점(Category Entry Point) 확보 측면에서 개선 여지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며, 특히 최초상기도 강화를 통한 주력 브랜드 포지션 확보가 핵심 과제로 보입니다.



3a69fc0fb0270.png






전국 2039 남녀 소비자 4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애드타입 배달앱 서베이 트렌드 리포트 2025」 풀버전을 무료로 다운로드해 보세요. 위에서 소개한 내용 외에도 브랜드별 배달앱 이미지, 현재 옥외광고 전략 분석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상 Data-driven OOH 컴퍼니 애드타입(Adtype)이었습니다. 





애드타입(Adtype) – 타겟 분석부터 성과 측정까지, 데이터로 설계하는 옥외광고


✅ 타겟 오디언스 대상 브랜드 인지 서베이 

여러분의 브랜드가 고객들에게 '인지'되는지

핵심 KPI로 정량적 측정이 가능합니다.


✅ 통신 데이터, 공공데이터 DB 기반 데이터 분석 

여러분의 고객들을 타겟할 수 있는 동선에 맞는

최적의 매체 전략을 수립하세요. 


✅ 옥외광고도 성과측정 가능하다고?

독자적 성과측정 시스템으로

오프라인 마케팅 성과를 수치로 증명해드립니다.

(노출, 도달, 체류 기반 성과 리포트 제공) 


애드타입은 ‘근거 있는 광고’ 집행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입니다.

(▼문의하기▼)



8a305358bbb7a.png




애드타입 뉴스레터로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받아보세요.

(▼구독하기▼)


b95e2333efce2.png






치밀한 전략과 데이터 솔루션.
옥외광고 No.1 에이전시파트너
애드타입과 함께하세요.